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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텔패스 인(人) - 예약 1팀 신나정
작성일 2015-09-17 오전 9:39:08
구분 이벤트 조회 4136
내용
호텔패스의 비타민~! 신나정입니다~!여행업무를 하다 보면 참 다양한 직종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저희 호텔패스에도 조금은 특별한 경험을 가진 직원이 있습니다. 바로 호텔패스의 삼둥이 중 둘째 를 담당하고 있는 예약 1팀 신나정 사원입니다.평소에도 발랄한 이미지를 가진 신나정씨는 학창시절 영상제작 동아리에서 회장을 할 만큼 영상 제작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신나정씨는 호텔예약이 어려울 때 창의적인 해결책 제시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힘든 업무 속에서도 늘 밝은 모습으로 일상의 상큼한 비타민 같은 그녀,예약 1팀 신나정씨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 전라도 광주가 고향이신데요, 서울에 온 첫 느낌은 어떠셨나요? 광주에 대한 자랑도 함께 부탁드려요~ ^^ 저는 광주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유학(?)을 오게 되었는데요!^^ 대학생활을 즐기기에 서울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도시었습니다. 특히 문화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음식에 있어서는 전라도 음식이 최고에요. 광주에 오시면 떡갈비와 유명한 오리탕 집은 꼭 들러보시구요, 광주와 가까운 담양이나 순천 등에서도 맛좋은 한식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학창 시절 영상 제작 동아리에서 활동하셨는데요, 영상제작 동이리, 어떤 활동을 하는 곳인가요 간략한 소개와 함께 제작 경험에 대해 설명 부탁드릴께요~ 대학 시절 재미로 직접 영상 촬영해서 편집하는 동아리에서 활동했는데요, 한창 창의력이 물이 올랐던 대학 새내기시절에 친구들끼리 이것저것 촬영하고 편집까지 해서 함께 보면 뿌듯하고 재밌더라구요.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보관하던 영상파일이 다 사라져서 아쉽게 됐지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3. 캐나다와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오셨는데 한국과는 다른 그곳에서 특별한 경험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 개만 소개 부탁드릴께요. 캐나다에서는 1년간 지냈었어요. 그 중, 아름다운 섬 도시인 "빅토리아"에서의 일화가 종종 떠오릅니다. 캐나다는 때묻지 않은 자연으로 유명하잖아요~! 제가 살았던 집 근처에도 숲이 우거졌었는데, 하루는 집 앞 마당에 사슴 한마리가 출몰하여 맞딱드리게 됐습니다.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 멈춰서 눈만 껌뻑껌뻑 하고 있었는데, 사슴은 도망가지도 않고 태연하게 어슬렁 거리다 사라졌어요. 한 번은, 현관에 뱀이 나타나 얼굴이 하얗게 질린적도 있었답니다. 정말이지 캐나다의 대자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4. 이제는 어엿한 자취 마스터라고 할 만큼 오랜 시간 자취를 해 오셨는데요, 간단한 팁 한개 소개 부탁드릴께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부모님 집을 떠나 생활해왔던지라, 어느정도 기본적인 집안 일은 자연스럽게 마스터하게됐습니다^^ 익힌 팁이 몇가지 있다면,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는 즉시 냉동시킵니다. 썩어서 냄새 나지도않고, 꽁꽁 언 상태로 버리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생필품은 대용량을 사서 저처럼 자취하는 친구와 나누는게 가장 경제적이더라구요! 5. 하루에 가장 즐거운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제저녁에 짧게라도 밤 바람 맞으며 산책하는 순간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치열했던 하루를 차분하게 정리하고 내일을 활기차게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함께 사는 친구와 저녁에 치킨을 먹으며 수다떨때 또한 가장 즐거운 순간 중 하나입니다. 6. 미래에 꼭 하고 싶은 일이나 경험이 있다면 어떤 건가요? 가까운 미래에는 학창시절에 잠시 공부하던 중국어를 다시 공부해 보고 싶어요! 중국여행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엔 단순히 공부하는걸로 끝내지않고 현지에 가서 직접 테스트 해 보고 싶습니다. 7. ‘늘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추석 명절 입니다. 여행사 가족 여러분에게 인사부탁드릴께요. 푹푹 찌던 더위가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어느덧 추석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여행사 가족 여러분 모두 가족분들과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대화도 나누시면서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명절간 재충전 하고 돌아와 여행사 가족 여러분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function check_form(form) { if (sector_1.chk==0){ form.f_contents.value = KnEditor.document.body.innerHTML }else{ form.f_contents.value = KnEditor.document.body.innerText } if (form.f_chk_member.value == "0") { if(form.f_writer.value=="") { alert("작성자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form.f_writer.focus() return false } if(form.f_password.value=="") { alert("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form.f_password.focus() return false } } if(form.f_subject.value=="") { alert("제목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form.f_subject.focus() return false } if(form.f_contents.value=="") { alert("내용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form.f_contents.focus() return false } return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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