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당황스럽던 호텔
[인터라켄] Central Continental
리뷰평점 4.0 / 10
접근성(위치)
0
부대시설
0
객실시설
0
식음료
0
서비스
0
가격대비 만족도
4
위치/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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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밤 8시쯤 도착해서 강 근처에 있는 건물을 찾았는데... 이런 모두 깜깜한...
혹시 여기 문 닫았나 생각되었던... 그런데 문은 열려있고, 데스크에는 불도 꺼져있던채로 아무도 없고... 정말 당황스러웠다. 더 황당한 것은 그 사람들 술 마시고 있었다. 대충 키 받아 자고 다음 날 아침, 식사시간에 우리밖에 없다. 또 황당한 것... 아주머니가 빵 사온다고 기다리란다...ㅋㅋ... 루체른과는 다른 분위기???? |
Central Continental 전체 리뷰평점
6.2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9
부대시설
4
객실시설
8
식음료
2
서비스
7
가격대비 만족도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