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생각보다 실망입니다.
[도쿄] Shinjuku Washington Main
리뷰평점 4.0 / 10
접근성(위치)
0
부대시설
0
객실시설
0
식음료
0
서비스
0
가격대비 만족도
4
위치/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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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중국의 춘절(구정)과 맞물려 단체손님이 많아 매우 혼잡하였고
종업원들은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해 가격대비 매우 실망이었습니다. 1.객실 : 트윈에 묵었는 데 너무 작았습니다. 침대 2개를 놓고 겨우 사람이 다닐정도의 공간입니다. 방이 작은 것은 알고 있었으나, 너무 작았고, 창문도 조그만하여 더욱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화잘실에는 냄새도 났었습니다. 그래서, 관광후 에도 일부러 호텔에 늦게 들어 갔습니다. 2.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 직원도 사람이 많다 보니 짐을 방까지 배달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가는 날은 체크아웃후에도 짐을 보관 해 주고 만약 코인락커 이용시 요금을 돌려줍니다. 3.부대시설 :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아침식사는 사람이 많아 20분정도 줄서서 기다리다 먹었습니다. 25층의 부페도, 2층의 일식당도 사정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마치 시장 통에서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부페는 사람이 나오면 밀어넣기 식인데 자리배정도 없어 알아서 자리를 확보, 식사해야 했습 니다. 종류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4.위치/교통 : 신쥬쿠역은 걸어다니기에 적당합니다. 10분정도 니 바쁠 때를 제외하고는 걸을 만 합니다. 호텔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어 공항가기에 편리합니다.(신쥬쿠의 큰 호텔들은 다 가능합니다.) 5.기타 : 엘리베이터는 6개가 있었지만, 이용객이 많아 짜증스 러울 정도로 자주 멈춤고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6.총평 : 다시 가고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물론 단체손님과 맞물 려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만 가격대비 비추천입니다. 차라리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고라도 특급호텔을 권합니다. 케이오 플라자에 하루 묵었는 데 비용은 더 지불했지만 가격만큼의 대우와 분위기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Shinjuku Washington Main 전체 리뷰평점
7.3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7.5
부대시설
6.5
객실시설
6.9
식음료
6.2
서비스
7.3
가격대비 만족도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