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낡았지만 기본시설 충실, 좋은 서비스
[타이페이] Fortuna Hotel<富都大飯店龍騰閣>
리뷰평점 8.0 / 10
접근성(위치)
0
부대시설
0
객실시설
0
식음료
0
서비스
0
가격대비 만족도
8
위치/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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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2월 21일부터 2박을 묵었습니다.
위치는 전철역까지 약 7~10분 걸어가면 됩니다. 시내중심에 있으므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시설은 무지 낡아서, 마치 한국 도고온천에 있는 파라다이스호텔이랑 같은 느낌입니다만, 직원들 교육이 잘 되어 있었으며 친절했습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이 많이 묵고 있었으며, 아침도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욕실에는 칫솔, 비누, 샴프, 샤워젤, 샤워캡, 면봉이 욕실에 준비되어 있으며 헤어드라이어도 욕실벽에 붙어 있고 욕조 있습니다. 방에는 TV랑 냉장고가 있습니다. 새벽비행기라 check-out을 아침식사 시간 전에 해야 한다니까, meal coupon을 가져가면서 새벽에 meal box를 만들어 준다고 하더군요!! 최소한 출발 하루전에 부탁해야 가능합니다. 도시락에는 "잼,모닝롤1개,마시는 요구르트1병, 샌드위치, 삶은계란1개, 키위1개, 작은 플라스틱스푼1개, 휴지2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전철역으로 가는길에 편의점, 커피집, 식당들이 있었으며, 일본moss버거랑 스타벅스도 맞은편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밤늦게 공항게 도착하여 1200 대만달러를 주고 호텔까지 택시를 탔으며, 다시 공항으로 갈때도 새벽이라 1100 대만달러를 주고 공항까지 갔습니다. 새벽이라서 그렇지만 공항까지 걸리는 시간은 30~40분 이었으며 위치가 우리나라의 김포공항정도의 거리였습니다. 근처 대각선 방향으로 선루트 호텔이 있었으며, 시장골목도 가까이 있습니다. 시장근처에 현지인들만 다니는 맛있는 식당들이 있는데, 가격도 참 착했습니다. 방도 넓직하고 낡은 시설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별5개로 점수를 내자면, 가격대비하여 위치, 편리성, 시설, 서비스에는 ****, 음식에는 ***라는 점수를 주겠습니다. 하루전에 호텔예약을 부탁했었는데, 호텔패스에서 예약이 되어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Fortuna Hotel<富都大飯店龍騰閣> 전체 리뷰평점
6.6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0
부대시설
0
객실시설
0
식음료
0
서비스
0
가격대비 만족도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