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혼자간다면 모를까.......
[상해(상하이)] Oriental Bund Hotel<兴宇大酒店>(Ex.Xingyu)
리뷰평점 6.0 / 10
접근성(위치)
0
부대시설
0
객실시설
0
식음료
0
서비스
0
가격대비 만족도
6
위치/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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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중국말좀 하고 혼자 출장이라면 괜찮지만 여자친구랑 여행을 간다던지 조금은 럭셔리하게 여행을 하고싶다면 절대 비추천.
위치는 예원 - 위위엔리우요우샹청 정문에서 약 300m 정도 도보로 3분정도 호텔은 오래전 동대문 시장같은 곳에 위치하였으며, 로비는 8층에 있는 좀 이상한 호텔. 3박을 이 호텔에서 묶었는데 첫날 방은 창문을 열면 호텔 복도가 보이는 이상한 방으로 배정. 방을 바꿔 달라고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바꾸라고..... 바뀐방은 황푸강 조금 보이고 동방명주 조금 보이고 주로 상하이 빈민가가 주로 보임. 와이탄 가장 끝 남쪽 까지 도보로 5분정도면 갈수있음. (가는길은 빈민가를 걸어감) 택시로 상해 신국제전람중심 까지 15분~20분이면 갈수있음(요금 33元)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허난중루 역 (2호선) --- 도보로 가기엔 먼거리 --약 20분~30분 (택시 타면 잘 안가려고 함-- 가깝기도 하고 허난중루 역 주변이 복잡하기 때문) 버스는 호텔앞으로 많이 다니는데 안타봤음. 아침 식사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임. 창문 열리지 않음. 열쇠로 잠궈났음. 온수는 그저 그런대로 잘나옴. 호텔비상계단에서 동방명주나 진마오빌딩 황푸강 잘보임. 서비스는 다른 호텔과 다를바는 없음(양호) 아무튼 뭐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지만 상해의 빈민가도 바로 앞에서 볼수있고 예원이나 와이탄이 가깝기 때문에 이 가격에 이정도 위치라면 상해에서는 봐줄만 한것 같습니다. |
리뷰사진 |
Oriental Bund Hotel<兴宇大酒店>(Ex.Xingyu) 전체 리뷰평점
6.6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8
부대시설
4
객실시설
4
식음료
4
서비스
4
가격대비 만족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