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편안했던 Steigenberger Frankfurter Hof 호텔
[프랑크푸르트] Steigenberger Icon Frankfurter Hof
리뷰평점 10 / 10
접근성(위치)
0
부대시설
0
객실시설
0
식음료
0
서비스
0
가격대비 만족도
10
위치/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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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호텔패스를 통해 예약을 하고, 2틀을 머물렀던 Steigenberger Frankfurter Hof
교통편: 프랑크푸르트 공항->S-Bhan9 지하철타고 3정거장->Hoftbhanhof(중앙역)->U-Bhan 5(w grants) 으로 갈아타고 한정거장->Kaserstrabe 출구로 나와서 20미터 호텔찾기: 건물 정면 및 호텔의 일부가 리모델링 공사중이라 천막에 가려있어서 찾기가 많이 어려웠다. 한 3번은 빙빙 돌았던거 같다. 지하철을 나오면 노란색 천막으로 건물 정면 전체를 씌워놓고 리모델링 하고 있고, 외부로는 Frankfurter Hof 라는 간판만 보인다. Hoftbhanhof(중앙역) 북쪽으로 길건너편(약 30미터)에 Steigenberger 호텔이 하나 더 있는데 이 곳은 아니다. 중앙역에서 걸어서 오려면 Kaserstrabe를 따라 3블럭(500미터 정도)을 오면서 오른쪽 편으로 노란 천막에 창문이 그려진 공사하는 곳이다. 객실: 대충 보기에 600실 정도는 되보였다.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중인 곳들이 있어서 정확한 숫자는 파악하기 어려웠다. 객실의 시설은 최상급이었다. 국내 동급호텔보다 못하지는 않았다. 서비스: 아주 친절했다. 카드(card)를 카트라고 발음하는 정도의 차이말고는 만족스러웠다. 부대시설: 1층의 비지니스 공간과 4개의 식당(특히 일식집이 있었다)이 있었고, 업무나 휴식을 취하기에는 충분했다. 6층의 휴식공간도 탁월했다. 아쉬운점: 리모텔링 공사로 인해 첫날 밤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수도물이 나오지 않았었다. 덕분에 제일 비싼 마실것인 에비앙 생수를 보상(?)으로 받았다. 아침 9시에 뚝딱 거리는 망치질 소리가 시끄러웠으나 낮에 호텔에 있을 일이 없었으므로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전체적인 느낌 한국의 동급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다. 출장이 잦은 터라 다음도 다시 찾을 것 같다. |
Steigenberger Icon Frankfurter Hof 전체 리뷰평점
9.7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10
부대시설
6
객실시설
10
식음료
3
서비스
6
가격대비 만족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