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디럭스급다운 호텔..
[씨엠립(시엠립)] Le Meridien Angkor Hotel
리뷰평점 10 / 10
접근성(위치)
0
부대시설
0
객실시설
0
식음료
0
서비스
0
가격대비 만족도
10
위치/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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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2006년 2월에 묵었었습니다.
위치는 다운타운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주변에 볼 것은 없지만, 1000원이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동네이다보니 단점이라고 보기도 그렇네요. 시설은 동남아의 5성다운 호텔입니다. 신축한지 얼마되지 않은 호텔이다보니 깨끗하고, 일본이나 유럽쪽 호텔의 두세배 이상으로 방도 넓고, 화장실도 훌륭하고, 비품역시 부족함 없습니다. 흠잡을 곳 전혀 없습니다. 직원들 역시 친절합니다. 사실 잘 모릅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첵크인부터 시작해서 모든 요구를 전담 처리해 주십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들과 별로 만날 일이 없다보니.. 부대시설로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특히 수영장 좋습니다. 스파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2월임에도 낮에는 더워서 관광이 힘들어, 일출부터 오전 10시-11시 정도까지 유적지 관람을 하고, 낮시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놀고, 3시경에 다시 나가서 일몰까지 관람을 하였습니다. 저는 워낙 수영장을 잘 이용하여서, 그것 하나만으로도 돈값하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식은 아메리칸스타일 뷔페였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먹고 배부를 정도입니다. 호텔선택에 있어서 소피텔과 르메르디앙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현지에서는 소피텔이 조금 더 인지도가 있더군요. 근처에 위치하여서 소피텔에 구경을 가보았는데 룸은 못보았지만 다른 시설면에서는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소피텔이던 르메르디앙이던 선택하시면 후회는 없으실 듯 하네요. |
Le Meridien Angkor Hotel 전체 리뷰평점
9.1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7.5
부대시설
8.5
객실시설
9
식음료
8.0
서비스
8.5
가격대비 만족도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