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만실만 아니었어도 전 일정을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호텔로 했을거에요
[후쿠오카] Canal City Fukuoka Washington Hotel
리뷰평점 9.3 / 10
접근성(위치)
10
부대시설
10
객실시설
8
식음료
8
서비스
10
가격대비 만족도
10
위치/교통 |
하카타역에서 캐리어 끌고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냥 쭉! 직진하면 캐널시티 쇼핑센터 건물이 보여요 (유니클로 매장) 텐진 버스터미널에서는 100엔 버스 타고 오는게 편해요 호텔 뒷쪽이 텐진 나카스강 (야타이/포장마자거리) 도보로 가능하고 24시간 맥스벨류 슈퍼가 있어서 거기서 도시락이랑 야식거리 사와서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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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객실상태 : 일본 비즈니스 호텔의 평범한 크기이나 청소가 잘 되어 있었고, 금연층이 따로 있어서 눅눅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서비스 : 2박 이상 숙박할경우 선물줘요! 저는 라멘으로 골라서 가져왔어요. 그리고 인스타나 공식블로그에 댓글달아도 추가로 선물줘요! 여기에 캐널시티에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도 챙겨줘요! 이 3개는 꼭 챙기세요!! 부대시설 : 쇼핑센터랑 연결되어 있으니 비와도 우산없이 쇼핑할수있고, 짐이 무거우면 방에 놨두고 왔다갔다 해서 편했어요. 조식 : 미포함으로 먹어보지 못했지만, 만약 현장에서 추가하면 어른기준 1260엔인가 했던거 같아요. 조식포함가가 더 저렴해요. 장점 : 위치가 8할은 차지하지 않을까요? 텐진과 하카타를 걸어다닐 수 있어요 단점 : 기본 생수는 없었어요. 체크인 할때 물수건을 주는데 차라리 생수를 주면 좋겠어요 ㅋㅋ |
주변정보 |
주변 맛집 : 캐널시티 분수쇼 하는 옆쪽 크레페 맛있고, 쇼핑센터 1층에 타코야끼 집이 있는데 거기 줄서서 먹어요. 라멘스테디움은 호텔에서 주는 쿠폰으로 면발추가 또는 계란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쇼핑 : 저는 자라, 유니클로, 무인양품에서 쇼핑했고 자라랑 무인양품은 5천엔 이상 구매 시 텍스리펀 신청해서 받을 수 있어요. 안내센터에서 영수증,여권,구매한상품 보여주면 계산해서 바로 돌려줘요. 소모품은 텍스리펀이 안되는데 무인양품 펜은 일반상품으로 분류해줘요. 볼거리 : 저녁에 분수쇼랑 야타이 갔다왔어요. 쇼핑센터에 동방신기 사진들이 잔뜩 있는게 뭐 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
리뷰사진 |
Canal City Fukuoka Washington Hotel 전체 리뷰평점
7.8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8.6
부대시설
6.9
객실시설
7.3
식음료
6.1
서비스
7.7
가격대비 만족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