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패스, 다시 꿈꾸는 괌&하와이 기획전 운영
 
글로벌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패스가 ‘다시 꿈꾸는 괌&하와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괌은 매년 인기 지역 TOP10에 들었던 여행 명소다. 대부분 태교여행 또는 아동 동반이 80%를 차지했던 곳이었으나, 최근에는 허니문 여행지로 ‘괌’이 떠오르며 저가항공을 이용해 괌으로 신혼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괌은 펜데믹 이후 폐쇄적이었으나 최근 순차적으로 관광객 맞이를 진행하고 있다. 7월부터는 해양 스포츠 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추후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호텔패스는 ‘다시 꿈꾸는 괌&하와이’ 기획전을 통해 독보적인 특가로 호텔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 중이다. 
특히 허니문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더 츠바키 타워’를 비롯해 ‘두짓타니 괌’, ‘두짓 비치 리조트 괌’ 등 여러 호텔과 제휴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투숙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패스 관계자는 “허니문으로 괌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무격리 이후 허니문의 낙원으로 불리는 하와이 항공 운임이 2~3배로 뛰었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엔데믹이 선언될 때까지 괌은 아이들의 천국이 아닌 달콤한 여행지로 지속될 것 같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2022/5/11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845